헬로아카이브

회사소개

HELLO ARCHIVE는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 보도사진 전문 공급원입니다.

HELLO ARCHIVE 는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 보도사진 전문 공급원으로
해외 파트너 및 국내 에이전시 제휴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60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촘촘히 구축된
취재망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됩니다.

헬로아카이브는 연합뉴스 및
제휴 언론사의 국내외 뉴스 보도사진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공급원으로 해외 언론사 콘텐츠 구매대행 및
제휴 에이전시, 작가(CP) 모집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ELLO ARCHIVE는 작가(Contents Provider) 모집을 통해
사진, 일러스트, 영상, 스톡 이미지 등 미디어 콘텐츠 유통 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행 주관

다양한 사진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작품을 공급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시는 작가(CP)께서는 아래와 같이 샘플 콘텐츠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또는 제휴가 가능한 작품 중 대표작을 엄선하여 E-mail 또는 사전 연락 후 당사로 방문하여 주시면 협의 및 심사를 거쳐 판매대행계약을 체결합니다.
작품의 파일사이즈는 포토샵 이미지 크기 기준, 최소 20MB 이상이고 작품의 내용을 알 수 있는 키워드 정보가 IPTC 정보에 기재되어 있거나 또는 EXCEL 파일로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샘플작품은 최소 50컷 이상, JPEG(JPG) 형태의 디지털 파일(가급적 원본 사이즈)로 제출하셔야 하며 카메라 기종은 무관합니다.
초기 등록 작품 수량은 사이트 진열 기준으로 최소 500컷 이상이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조건으로 합니다.
작품에 대한 저작권 및 판권을 본인이 직접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작가(CP)님께드리는 수익 배분율은 60%입니다.

0314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서울 종로구 수송동 110, 연합뉴스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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